'윤서인'에 해당되는 글 4건</h3>
  1. 2014.05.24 박원순이니까 보여줍니다. (29)
  2. 2014.05.08 잠수사는 왜 빨리 안올라오나요? (8)
  3. 2014.03.26 시팔이죠. (14)
  4. 2014.02.13 대한민국엔 멘토가 참 듬뿍. (14)

 

 

 

우리 동네가 좀 미개해서

고깃집 가서 소고기 달라 그러면

 

진지한 눈빛의 청년이 소고기 덩어리 도려낸 담에

존나 세밀하게 기름덩어리 일일이 다 발라내고 저울에 올려.

와 시발 저래서 장사 되나. 나라면 저 기름까지 다 팔겠는데.

 

 

우리 동네가 참 미개해서

야채가게 가서 풀;;좀 달라 그러면

 

...내가 묘사를 하고 싶은데 풀을 안좋아해서 묘사가 안되네.

흥정은 마누라가 맡아 하는데 마누라 말로는 제대로라고.

내가 먹는 풀은 마늘밖에 없어서 이 파트는 표현이 안됩니다.

 

 

하여간 이렇게 조용하고 미개한 우리 동네에

갑자기 어저께부턴가 옷 맞춰입고 나온 사람들로 들썩들썩.

생각해보니까 아 딱 이날부터 선거운동이 허가됐구나.

 

내가 잘 가는 고깃집을 지나

마누라가 잘 가는 야채가게를 지나면 지하철역이 나오는 잉?

 

아니 이 야채가게 사장이 시장선거를 나오셨네. 이게 웬일...

 

 

 

동네 아저씨 서울시장 뽑아주세요.

기호 2번 박원순.

 

 

아 나 이 씨발새끼가 진짜.

뭐 이 협찬인생 씨발놈이 어따대고 동네아저씨?

니가 지금 서민을 팔아?

 

나는 서민이라서 포스터 만들 돈도 없으므로

서민답게 야채박스 뜯어서

거기에 서민답게 매직으로 글을 썼습니다.

아시잖아요 저 테이블 살 돈도 없어서 문짝뜯은거.

 

 

이 한 컷에 박원순의 모든게 들어있다.

 

구두 보여주고 양봉 보여주고 벼농사 보여주고 문짝 보여주고

모두 보여주는 사람 박원순.

하는건 없는데 보여줍니다.

 

 

빡침을 숨기며 싱글싱글 웃으며 저 왼쪽 양복한테

 

"찍어도 되나요?" 물었더니

 

역시 싱글싱글 웃으며

 

"아유 물론이죠~" 그러던데

 

나는 실은 너의 저격수인데 일베 인증보여줄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오늘은 상큼한 토요일.

아침부터 맥주 따면서 페북을 뒤지는데

 

 

 

 

아니 이건 제목만 봐도 뭔가 굉장히 예측가능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52313271

 

경향에 장도리가 있으면 한경엔 윤서인이 있다.

예측은 가능했는데 시발 이거 완전 박원순 특집인데.

이정도;;;일줄은 상상을 못했어.

 

 

 

그래서 제보함.

 

 

 

 

 

 

 

사진 올리고 나서 일베 인증할껄 그랬나 하는 글 달았는데

일베랑 얽히면 좆되는걸 아는 윤작가가 친히 메시지를 보내줌.

 

이해함.

 

 

실은 우리 동네가 좀 못사는동넨데

저런데서 몇십년 야채 팔아온 성실한 가게 앞에서

야채박스 뜯어 매직으로 글 써서 흔들면서

 

내가 진짜 빡치는건 이 메시지.

 

"동네아저씨 서울시장 뽑아주세요"

 

 

니가 어딜 봐서 동네아저씨냐 협찬원순아.

성형덩어리 마누라에 군면제 아들에

서울대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하고 스위스유학간 딸에

 

기업 뜯어먹는 변호사새끼야.

니가 어따 대고 동네아저씨 서민이냐.

아, 정몽준보다 돈이 없으니까 동네아저씨냐?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40513151329073&ts=100824

 

기름짜고 기계돌려 근근히 먹고사는 동네아저씨 정몽준을 뽑아주세요.

가난한 사람이라야 서민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Posted by 닥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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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ㅡㅡ 2014.05.24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형 어차피 원순씨나 몽준씨나 우리하고 상관없는 귀족이잖아. 굳이 우리같은 개서민들이 저런애들 싸움에 귀한 시간 들여 열낼거 있나. 걍 그시간에 여자꼬시고 맥주마시고 야구보는게 낫지 ㅋ

  2. -_- 2014.05.24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횽. 몽준이 형도 똑같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779


    차이가 있다면 박원순은 있는데 없는 척 하는데 능숙한 반면
    정몽준은 너무 있어서 없는 척 하는데 힘들어하는 정도지.

  3. -_- 2014.05.24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만 의견이 비슷하다 그래도 윤서인같은 애들하고 어울리는건 좀 스스로에게 미안하지 않냐;;

    • 닥터불 2014.05.24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서인이 뭐 어디가 어때서.
      나 20년전에 김완섭이랑 청량리도 갔다왔는데.

      와 그러고보니 그 양재동 오피스텔로 오라 그래서 찾아간게
      1994년이니까 시발 벌써 20년전...

  4. 뭎요정 2014.05.25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딱한사람

  5. -_- 2014.05.25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김완섭과 윤서인을 빨다니. ㅜㅜ 횽이 꼴통 기질은 다분해도 보편 타당한 상식은 아는 인간인 줄 알았는디. 걔네들은 그저 생계형 일베 아니던가.

  6. 스루 2014.05.25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서인은 아니야..-_-;;
    바키님 너무 나갔어요.

  7. 닥터불 2014.05.25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누라가 이쁜 윤서인이 비난받고있다.

  8. 뽐거지 2014.05.25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뽐뿌에 뽐거지 들은

    지금도 우리 시장님은 정말 검소하시네

    그 월급 다 기부해서 빚이 많네 하죠.

    그 빚은 ㅆㅂ 결국 누군가가 떼이는 돈 아님 뇌물 둘중에 하나인데말이죠

    그리고 원숭이 작년에 기부액 100만원도 안되드만.ㅋ

    딱 그 수준의 무지렁이들이 지지하죠

  9. 논리왕 2014.05.25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양봉을 도시에서 하면 꿀이 중금속이 섞여.
    벼를 서울에서 키우면 쌀에 중금속에 섞인다고.
    그니까 서울 한복판에 주말농장을 만드는건 미친 짓이거든.
    이런 팩트 위주로 가면 모르겠는데.

    시골은 시골답게 도시는 도시답게 라는 논리는 뭔 좆같은 병신논리냐.
    그러면 촌놈새끼들은 언제까지 초가집에 아궁이불때고 살고.
    도시새끼들은 도시 옥상에 조경같은거 꾸미면 잡혀가란 소리냐.

    정치색이 문제가 아니라 비논리는 까야지.
    정치색 같다고 일뽕맞은 병신도 빨아주는 모습은,
    좌좀들이 지들 잘못은 덮으면서 지들은 깨끗한척 하는 거랑 다를게 뭐 있냐.

  10. 게르 2014.05.25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횽 행동반경이 나랑 미묘하게 겹치는듯한데 거기 정육점이 어디요?
    한때 미군들한테 부탁해서 언더블레이드 스테이큰지 꽤 얻어 먹었는데 요즘에는 돈이 없어서 돼지뒷다리살이나 먹고있음.....싸고 좋으면 나도 가볼라요

  11. 정의상 2014.05.26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 지도 나경원 1억 피부과 의혹으로 재미본 주제에 지 마누라 어디갔냐고 물어본다고 고소한다고 펄펄 뛰네 ㅋ

    명불허전 홍팍 뽐거지 삼류인생들은 또 잘한다고 찬양하고있고 ㅋ

    그라제 박근혜가 조웅 고소하는건 유신독재의 부활이고 원숭이가 되도않는 고소드립치는건 민주주의지.

    하긴 그러니 나이 40처먹고 돈 천원에 벌벌떠는 새끼들 천지지

  12. 닥터불 2014.05.26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876

    다운증후군 걸린 딸 치료비 500가지고
    1억 피부과 루머퍼뜨린 놈이 할 소리가 아닌데.

  13. JJ 2014.05.26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키횽, 질문있어.

    이북출신으로, IMF직후인 1998년에 남한도 돈없어 죽겠는데 북한에 소 1001마리를 퍼준 사업가의 아들은 빨갱이 아닌가?

    • 닥터불 2014.05.26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핵대중 시절이었나. 어쨌건 김일성 만세!

    • -_- 2014.05.26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걸 용인한 우리의 쩔뚜기 홍어쳐먹는 핵펭귄은 연평도에서 해군이 죽었는데 좌빨이 그렇게 이를간다는 천황페하랑 축구구경을 했다지? 반자이~~!!

  14. 포도 2014.05.26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바키형이 맞는 얘기했군 ㅋ
    추천!

  15. 안녕. 2014.06.04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이 홈피 안보러올래요.....바이.

    • 닥터불 2014.06.05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보러 온다고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리플에 대한 반응을 보기 위해 최소 세번은 다시 오지.
      안올거면 그냥 조용히 안오면 좋겠다.

  16. -_- 2014.06.06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그 구조한다는 사람들은 뭘 하고 있죠?

우리 아이들을 살려주세요!

 

빨리빨리 들어가고 오래오래 있다

감압이 뭔진 모르지만 그거 필요하면

빨리 나와서 잠깐만 있다 빨리 들어가세요!

 

 

잠수사가 빨리 올라오면 일어나는 일

 

레알 빵 터짐.

 

 

그래서 SSU가 하고 있는 훈련

 

사람이 할 짓이 아님.

 

 

정치적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세심하게 출처는 각 오유와 일베.

 

 

무식하면 존나 용감하다고 했는데

작전하다 다쳐도 된다는 말은

 

그게 후시딘;;;으로 해결되는 다치는게 아님.

그래서 사람새끼가 할 소리가 아님.

 

이 자료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유투브에서 퍼올려고 했는데

이상호가 유투브에 신고로 내려서 일베에서 퍼옴.

아니 지 선동을 존나 퍼뜨리고 싶어 환장한 놈이 쫄리나?

 

 

아주 그냥 군인 경찰 소방관 구조대원들은

평상시에는 좆으로 보다가 이럴땐 존나 소모품이여.

....일관성 있네?;;;;

 

 

지금의 상황은 sns보거나 뉴스 보다가 암 걸릴 지경.

유언비어와 정치적 선동이 난무하다가

사실 아닌데...라고 알려질때쯤 그 다음 껀수를 무한공유하지.

 

오늘도 또 한사람 의식불명이던데 이번엔 정부측 잠수사니까 음모라고 할려나.

저번엔 민간잠수사가 죽으니까 민간이 아니라 언딘 잠수사라고 똑바로;;말하라던데

아 이정도면 기가막혀서. 진짜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어디 보지털음모 페티쉬라도 있나.

 

그래도 트위터에서 변희재와 딴지일보를 동시에 팔로잉하니까

그나마 균형잡힌;;; 시각을 갖게 되는 장점은;;;; 있어.

 

 

원래 이런 비상사태때는 보도 통제해야 되는게 맞다.

패닉에 의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때문에 적절히 보도 통제해야되는데

이건 뭐 정부가 정보를 통제하고 있네 독재네.

 

야 그럼 이전에 김선일씨 참수 동영상 못돌리게 한건

정부가 정보를 통제한거고 그래서 독잰거냐.

모든 정보가 다 무한공개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냐.

 

그럼 또 예를들어 국가안위 관계되는 1급 기밀을 공개하라 시위하고

안된다면 그건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한 침해니까 독재정부냐.

비상사태 중대사건에 아무데나 독재 독재 갖다붙이고있어.

독재 페티쉬 아냐 이거.

 

 

하여간 이 상황에 랄랄라 신나는 얘기 쓰기도 뭐 하고

시국;;;얘기리 하자니 또 저 사실과 선동의 사이에서 중심을 잡기가 어렵다.

내 본업이 이짓이면 나도 윤서인처럼 존나 머리굴려 선을 잘 탈 수 있겠지만.

 

그저 요즘 사방에 난무하는 노란 리본을 보면 생각나는 말 한마디.

liking isn't helping.

 

 

이 상황에 세월호 사건을 얘기하자면

"정부가 뭔가 숨기고 있네요 무한RT" -> 병신됨

"야당이 정치적으로 선동했네요 무한RT" -> 아님말고

 

이 두가지 경우가 아닌것에 해당되기 존나 어려운 일이니까

 

 

 

 

 

 

 

 

 

Posted by 닥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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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하하 2014.05.08 0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소릴 좀 해보자면; 어차피 사고로 죽는다면 세월호나 대구지하철, 삼풍, 뭐 이런 국가적재난;에 희생되고싶다. 내게 남은 효도방법은 이것밖에 없는거같아서.

    • 닥터불 2014.05.08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딱히 정부보상금도 없는거같던데 뭐 딱히... 맞다 성금.

    • ㅡㅡ 2014.05.08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4억 나오지 않나?

    • 닥터불 2014.05.08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네 교통사고에서 죽으면 개값 개죽음인데
      같은 죽음이라도 저런건 국민정서법으로 돈주는건가!

    • ㅇㅇ 2014.05.09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금이 저 사람들한테 갈 리가 없잖아. 애초에 모금액이 아니라 수익금을 기부한다는 양아치들인데, 그나마 그 수익금이라는것도 기부 내역을 공개하는 경우가 없는데. 차라리 보험사가 챙겨주는 교통사고가 낫지.

  2. 오래아는동생 2014.05.08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북에서도 아니 이놈도 병신이었나하면서...이런 기회에 주위에 병신들을 솎아낼 수 있음

  3. -_- 2014.05.08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joyride.co.kr/80212269566

    신문

  4. 후니훈 2014.05.09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동잘하는 건 능력으로 볼수나 있지... 이런 정보화 시대에 선동을 이렇게 잘 당할수가 있는지 절로 감탄사가 나옴...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말했던 퍼거슨 감독님이 정말 현자라고 느껴짐

시팔이죠.

가씹 2014.03.26 14:23

 

 

난 딱히 잡스를 좋아하는 건 아니다.

잡스 자서전을 보면 여러번 나오는

 

'직원의 아이디어를 존나 모욕적으로 까댄다음에

며칠 있다가 대단한 아이디어가 있다면서

전에 지가 깠던 직원의 아이디어를 지 아이디어라고 들고 나타나는'

 

상황이 대체 무슨;;;상황인지 

경험;;으로 매우 잘 알기 때문에.

 

 

저런 경험 없는 사람 없잖아.

미생에서도 나오는, 회사에선 흔한 에피소드.

영업3팀 아이디어를 부장이 다 까고 지꺼 밀어붙이다가

지가 밀던게 존나 까이고 영업3팀 아이템이 부상하니까

 

"영업3팀 아이템은 내 기획에서 출발한거라고!"

 

라고 딱 못박아 버리는 상황.

 

 

저작권이 없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대충 이런 일을 당하게 되는거지.

아, 나도 저작권이 생기는 일을 해야 하는데.

 

 

그 와중에 오늘 페북질을 하다 이런 스레를 보게 되었어.

 

 

 

 

 

 

 

https://www.facebook.com/jjoon72/posts/814201831927942?comment_id=8692121&offset=0&total_comments=27&notif_t=share_reply

 

마지막에 나오는 윤서인;;;이 함정.

 

 

sns 시인;; 하상욱이

지 시집에서 그랬지.

 

전 요즘 시 팔아 먹고 살아요.

시팔이죠.

 

아 진짜 시팔;;;

 

 

저작권이 생기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또 저런 짓을 당하게 되는거였구나.

역시 대한민국의 착취;;아이디어는 고갈되지 않아.

 

재능기부해주세요. 노블리스 오블리제 해주세요.

말 참 이쁘게 만들고 그러네.

내가 아는 캘리그라피 작가도

수시로 글씨 재능기부;;;해달라고 연락와서 미치겠다고.

 

"아니,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데 어떻게 거절할 수 있으시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14/2014021402876.html

 

 

잡스의 책에서 NeXT라는 컴퓨터회사를 만들때의 일화가 있다.

독일의 무슨 최고 디자이너에게 로고를 의뢰했더니

그 디자이너가 잡스에게 세가지 조건을 걸었다.

 

1. 납품;;;기일은 내가 정한다.

 

2. 시안;;;은 한개만 만든다.

 

3. 니가 그걸 쓰건 안쓰건 넌 돈을 다 내야한다.

 

 

잡스가 그걸 콜;;;한게 대단한 일이다.

한국의 이 바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알지.

 

잡스가 남 아이디어 뺏어먹;;;는건 좀 그렇지만;;

컨텐츠의 가치를 인정하고, 그 시장을 개척한건 참 부러운 일이지.

그러고보니 잡스는 직원;은 깠지만 작가;;는 대우했다는 얘기네.

 

 

내가 딴지일보의 '글이 돈이 되는 기적'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고

아 나도 이제 마음껏 불기둥질;;만 하면서 럭셔리하게 살게되나.

하고 클릭했는데

 

“O작가, PD수첩 봤지? 2편 나오기 전에 원고 뽑아내자. 황우석이 한참 달아오를 때 일주일 안에 원고 뽑고, 바로 인쇄 넣으면 10일 안에 책 깔 수 있어. 우리 이거 하자 응? 이거 쓸 사람 O작가 밖에 없어!”

http://www.ddanzi.com/ddanziNews/2251418

 

한국에선 아 망했어요.

 

말로만 창의. 창조. 이런걸 강조하면서

정작 그 창의와 창조와 혁신이 들어간 결과물은

아이디어의 가치로 재는게 아니라

자로 끊어 파는 물건처럼 취급하지.

 

 

이전에 외국 디자이너를 써서

우리의 甲이 매우 만족한 적이 있다.

역시 한국 미술쟁이들이랑은 결과물이 다르다고.

 

외국 디자이너의 강력한 요구로 기일을 석달 준게 함정.

석달동안 절대 관여하지 말라는게 계약조건인것도 함정.

한국놈들한테는 딱 2주일 주면서 사이에 여러번 보고와 수정을 시킬텐데.

 

 

그런데 몇달뒤에 甲에게서 화가 난 목소리로 연락이 왔다.

그 디자이너가 준 시안이 너무 맘에 들어서

제품에도 쓰고 매장에도 쓰고 여기저기에 다 썼는데

 

그 디자이너가 배은망덕하게;;;

계약에 없는 항목에 쓴 부분에 대해서 추가비용을 청구했더라고;;;;

 

아니 어차피 만들어 놓은 그림 인데;;;;

이걸 추가로 어디에 쓰든 새로 들어가는 수고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그런 은혜도 모르는 짓을 할 수 있냐고;;;;;;;;;;

甲께서 매우 분개하셨다.

 

 

한국의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인식은 그런거지.

그래서 결국 한국 디자이너를 쓰는걸로 해결봤다.

 

그 중간에 끼인 에이전시 수석 디자이너의 말이 인상깊었다.

"한국 디자이너들은 추가비용 줄 필요 없어요. 통으로 다 해요."

씨발년아 너 디자이너 맞냐.

 

 

http://energytuning.kr/

에너지튜닝;;;이라는 제목을 보니 아 또 확 그 무리들;;;이 생각난다.

긍정을 강요하고 힐링하라고 압박하는 그 무리들.

 

자기껄로 봉사할 생각은 않고

남의 꺼 끌어다가 그걸로 생색내고 자기 스펙 쌓아서

티비에서 강사하고, 책 내고 사인회하고, 나중에 뭐 그런 학원;;;까지 세우려는 무리들.

 

 

그쪽 바닥의 경제구조를 이제 좀 알 것 같다.

 

저 아저씨의 장래희망은 반드시

http://bakky.tistory.com/73
멘토일꺼야.

 

 

 

ps.

 

이 글을 쓰고 나서 갑자기

 

http://slownews.kr/22026

 

사장의 알바월급 강제 기부사건이 생겼다.

역시 한국 사장놈들의 단가쳐내기 마인드는 대단하다.

 

 

 

 


 

 

Posted by 닥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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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닥터불 2014.03.26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그쪽에서 최초로 떠버린 하상욱은
    지 시 한줄 쓰는데 몇천만원을 요구한다 하니
    역시 저쪽은 한지랄을 계속하다보면.

    물론 그값엔 안팔리는건 함정.

  2. Mr.황 2014.03.27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라이 놈은 이것 마저 홍보에 이용 할라는게 또다른 함정 ㅡ_ㅡ
    지가 잘못 한건 전~혀 인지 못하며 이것 또한 관심이라며 홍보하는 말에..

    죽통을 아주 그냥 아유....

    근데 몸 보니 싸워도 질것 같더이다

  3. 닥터불 2014.03.27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ddanzi.com/ddanziNews/2268612

    작가의 일생.

  4. 닥터불 2014.03.27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주리가 전설이었었냐. 죽은 짐멜이 보고싶다.

    • -_- 2014.03.29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짐멜 사인좀 갈켜줄수 없나?

    • 닥터불 2014.03.29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가집에서 동생놈한테 물을수도 없고.

      그냥 약물과다복용 정도로 알고 있는데.
      우울증으로 약 먹고 있었는데 술과 같이 먹다 그렇게 된걸로 짐작.
      이 새끼가 굳이 으아아아 죽어야지 이럴 새끼는 아니니까.


      술이 약인데 무슨 약을 또 먹나 병신이. 대딸방이나 갈것이지.

    • ㄷㄷ 2014.03.30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깜놀해서 짐멜 트위터 비슷한 거 검색해봤는데 마지막 멘션이 장난 아님..

    • 닥터불 2014.03.30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뭐였더라.

      이새끼 죽은담에 검색검색을 거쳐 어떻게 변희재랑 얽힌걸로 유명세를 탄 자유육식연맹총재;;;라는 새끼까지 sns로 엮였는데. 이새끼 마지막 트윗이 뭐였는지 내가 보긴 했는데 기억은 안나.

      어쨌거나 나도 지금 술은 마시고 있는데 안방에서 마누라는 자고 있음. 아아 술 한병을 더 딴다 만다...

  5. Rasho 2014.03.27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01&aid=0006829717

    법원 "대한항공 광고, '솔섬' 저작권 침해 아니다

    재판부는 두 사진의 구도 설정, 촬영한 시점, 빛의 방향이나 양 조절, 촬영 방법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바, 카메라 셔터 속도, 현상·인화 과정 등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특히 "동일한 피사체를 촬영하는 경우 이미 존재하는 자연물이나 풍경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촬영하느냐의 선택은 일종의 아이디어로서 저작권의 보호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6. ㄷㄷ 2014.03.30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의로운 불기둥. 초일류대 공돌이-고시생-딴지일보 필진.. 돌이켜보면 갑의 문턱에서 오래 서성댔기 때문인지 을의 정서와 입장에 깊이있는 공감대를 가지고 있음. 되게 무심한 듯 하지만 착한 형인 듯.

  7. 덜컹덜컹 2014.03.31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실제로 당한 재능기부 강요 당함

    내가 대학때 음악좀 깔짝하고 여기저기 행사도 많이 햇어
    자소서에 그걸써가지고. 신입으로 들어올때 첨에 본부 행사도 하고 그랫는데 오늘 글쎄

    얼굴한번 본적없는 차장이

    [2014-03-31 17:58:18] xxx님의 말:
    안녕하세요. 유통사업팀 xxx입니다.
    [2014-03-31 17:59:01] xxx님의 말:
    예 안녕하세요
    [2014-03-31 17:59:16] xxx의 말:
    다름이 아니라 부탁을 좀 드릴게 있는데요
    [2014-03-31 17:59:23] xxxx님의 말:
    네 말씀하세요
    [2014-03-31 17:59:47] xxx님의 말:
    4월 11일에 본부 워크샵을 가는데, 일정이 괜찮다면 행사 진행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워낙 잘 하신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데.


    ...-_- 씨발놈이 금요일날! 1박2일 지네 본부 술처먹으러가는데 나를 광대 부르듯 부르네

    업무시간이라서 안될것같다니깐 후발대로 오셔도 되요 ^^ 이 지랄

    결국 우리 팀장이 가서 무마 시킴

    개씨발놈들

 

 

 

대한민국 멘토史의 그 위대한 출발은

한 15년전에 태동하기 시작했던거같다.

 

"도전하는 20대에 꼭 해야 할 30가지 일들"

"열정의 30대가 꼭 준비할 33가지 시크릿 노트"

"성공하는 50대가 꼭 준비할 32가지 실버 팁"

 

"**하는 **가 꼭 해야 할 **가지 **" 시리즈.

 

아 시발 저 목록 중 하나만 놓쳐도

인생의 루저가 될 거 같아 가슴이 꽉 답답해지는데.

 

 

내가 속아서 저 수많은 시리즈중

일본놈이 쓴거 하나를 사서 봤었지.

그땐;;; 다들 그런 시절이었으니까.

 

읽어보면 납득이 가는 것도 있는데

상당수 항목이 아주 뻔한거나

그냥 30가지 채우기 위해 억지로 껴 넣은 티가 역력한거.

 

예를들어 "무작정 유명인을 찾아가서 만나라." 라든가.

 

아니 물론 뭘;;하더라도 자기계발은 되겠지.

명동 한복판에서 딸딸이 쇼를 하더라도 니 자신의 뭔가;;는 계발될거야.

그런 책은 나도 쓸수 있다고.

 

 

불멸의 저 시리즈는 버킷리스트같은걸로 진화해서

아직까지 징글징글하게 명맥을 잇고 있지.

 

"죽은 뒤에 해야 할 44가지 데스노트"

이거 빼고 가능한건 다 나온듯.

 

 

저런 자기계발서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내용은 텅 빈 일반적 형식론을 펼치는 도덕경.

 

"30대에 3억 통장 만들기"

정확한 숫자를 제시하지만 실은 너만 가능한 얘기.

 

"시크릿"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925556

아아 난 돈이 갖고싶어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우주 에너지에 의해 돈이 생긴다는 점성술.

 

이젠

"아프니까 청춘이다" 같이

넌 시발 좆도없는 40대인데 아프니까 아직 청춘임.

이렇게 힐링;;;;;하는 책들이 지금의 경향이지.

 

 

최근 대한민국의 키워드는 힐링;;과 멘토;;;;.

저 책들의 공통점은 책임 안지기.

일종의 한약인거지.

 

"밀가루음식 드셔서 그런겁니다."

"열정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고기랑 기름기는 끊으셔야죠."

"꿈을 이루기 위해 어디까지 해봤습니까?"

 

 

이제 힐링;;;이라는 컨셉에서 나올 거 다 나오니까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30920

김미경에서 촉발된 남 까는 멘토 장르가 생겼다.

 

근데 약점과 실수 존나 대놓고 까이고 보면 웬지

욕쟁이할머니한테 욕처먹은것처럼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면서

 

와 시발 그게 또 힐링;;;이 되나봐?;;;;;;;;;;

인간들은 역시 참 재미있어.

 

 

그 컨셉은 먹혔고

김미경이 학력위조로 메이저에서 물러나자

이제 강신주가 새롭게 까대는 멘토로 나섰다.

강신주가 들고온 키워드는 "철학자"

 

문사철;;이 돈 안돼서 버려진 대한민국에

문사철;;이란 걸 니 전공에

어떻게든 융합;시키고 잘 모르겠지만 통섭;;;하면

돈이 될수있다는거다.

 

"CEO가 읽어야 할 논어"

"공자의 리더십"

뭐 이런 류겠죠.

 

인문학. 융합. 통섭.

창의라느니, 혁신이라는 단어처럼 이제 참 지겹네요.

 

 

근데 하나의 컨셉은 3년이 한계인가봐.

작년 재작년에 김미경이 막 까대서 크게 긁어모았는데

이제 까는게 약발이 다했나봐.

 

http://www.toonburi.com/cartoon/0/20140205132055aap

이번에 윤서인이 강신주를 깠는데

 

그 윤서인이 인터넷에서 동의를 얻고있다.

그 윤서인이 대중의 지지를 받고 있어.

세상에 살다보니 그 윤서인이.

 

 

강신주가 지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54666

오마이에서 일하는 전직 딴지일보 기자한테까지 까이고있어.

 

근데 니 인생의 주인이 되어라.

하고싶은걸 해야 행복해진다. 니 인생 아무도 대신 안살아준다.

하면서 까대는 멘토 컨셉은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5014362

김어준도 이전에 팔아먹었는데 필독 네놈이 까는건 좀 아니지 않니.

 

 

다음에는 또 어떤 멘토가 각박한 대한민국에

복음을 들고 힐링을 주러 나타날까

 

현실에서 돌파구를 찾기 힘드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그것이 성공이고 행복"

이란 컨셉 하에

 

저자 특강 :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 이영석
매달 한 명의 저자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알곡같은 시간 오늘의 저자는 [총각네 야채가게] 라고 하면 다들 아시는 이영석대표입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살기위해서] 라는 기준에...

 

이젠 야채팔이까지 멘토로 나서고 있는데.

강연 후기 한줄만 봐도 이사람 강의 내용 뻔하다.

 

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자신에게 거짓말하지마세요. 당신은 지금 안녕하십니까.

 

 

근데 오늘 뉴스를 보니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2/h2014021305143521950.htm

책 구매자 등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이씨는 강연이 끝난 뒤 '책을 많이 사는 사람들은 자신과 호텔에서 1박 2일 숙박할 수 있다'며 경매를 벌였다. 한 번의 경매에서 10명 정도가 책을 각각 100~400권(150만~600만원 상당)까지 산 것으로 알려졌다. 구매자들의 숙박비는 이씨 측에서 부담했지만 '확실히 남는 장사'였던 셈이다.

 

아 망했어요.

 

아놬 살다살다 책 백권 사서 야채팔이랑 호텔에서 밥먹을려고.

워렌 버핏 아이디어가 대한민국에 와서 참 욕 본다.

 

 

이영석을 보고 나니 대체

비슷한 놈이 누가누가 있나 찾아봤더니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430470

 

요런 놈을 잡았다.

 

요런 놈은 당연히 소통을 위해 공지영과 이외수처럼 트윗을 하겠지.

하고 찾아봤더니

 

 

유영만@kecologist

경계에서 한계를 느끼기보다 경계너머의 경지를 추구하는 욕망하는 지식생태학자이자 건강한 지식임신을 통해 지식자연분만과 출산을 연구하는 지식산부인과의사, 방황이 방향을 잡아주고, 역경이 경력을 만들어준다고 믿는 삼행시 전문시인, 작가이자 대학교수

이런 미친 프로필을 당당히 트위터에 올려놨다.

 

경계. 한계. 경계너머. 경지.

방황. 방향.

역경. 경력.

라임 맞추느라 참 애썼다.

 

근데 시밬 지식임신 지식자연분만 지식출산은 뭐지.

뇌에 딸딸이...같은걸 치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ecologist&logNo=70184256276&categoryNo=0&currentPage=1&sortType=recent&isFromList=true

 

생각의 고치를 깨뜨려 생각의 가치를 높이는 생각망치


생각을 망치는 도구가 아니라
생각의 가치를 높이는 도구
생각에 펀치를 날리는 도구

생각의 껍질에 펀치를 날려
생각의 속살을 터치하는 생각망치를 들어라

 

 

난 뻘소리로 돈 버는건 공지영과 이외수만 있는줄 알았지.

이 중2스러운 책 소개는 뭐지.

저자가 라임학원을 좀 다녔던건 알겠는데.

 

 

멘토중독에 걸린 대한민국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참 많았구나.

 

저렇게 멘토가 많은데 대한민국은 왜 이모양일까 했는데

대한민국엔 멘토가 많은 게 아니라

돈을 버는 방법이 많았던거였어.

 

 

"멘토" 라는 단어를 들으면 당당히 떠오르는 한 인물.

대한민국 멘토 1세대 간철수;;가 있지.

 

무대위로 올라오는 순간 간잡이라는게 까발려지면서 망하는걸 보니

참 멘토 멘토. 이만큼 허망하게 변질된 단어가 또 있을려나.

 

다음에 나타날 또다른 멘토는 누구인가.

그는 대체 무슨 컨셉;;;을 들고와서

참 못 살고 걱정많은 대한민국에 힐링을 뿌려줄까.

 

 

결심했어.

 

"청춘이 부자되는 책을 팔아서 부자들의 멘토가 되는 20가지 방법"

 

이라는 책을 써야지.

 

제목은 정했으니 내용은 수많은 멘토책 중에 다섯권 사서

가위와 풀로 적절하게 잘라붙이면 되겠지.

 

 

그런 책을 쓰다 보면 난 자기계발이 될거같다.

책 써서 작가 되고. 책 팔고 강연해서 돈도 벌고.

자기계발서는 쓰는 사람만 자기계발되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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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닥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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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닥터불 2014.02.13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로 힐링하러가야지.

  2. drymoon 2014.02.14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image.music.naver.net/music/contents/promotion/special/content/201402/140212_sunmi_photo_1_1504.jpg

    선미 발

  3. -_- 2014.02.14 0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멘토들은 어떠신지요...

    http://ch.yes24.com/Article/View/20929
    http://magazine.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5006&nkey=2013100400042050325&mode=sub_view

    http://ch.yes24.com/Article/View/23297
    http://jaehyunpark.wordpress.com/2013/12/25/%EC%8A%A4%ED%95%80%EC%9E%87-%EC%A1%B0%EC%84%B1%EB%AC%B8/

    http://ch.yes24.com/Article/View/20478
    http://ch.yes24.com/Article/View/20761

    • 닥터불 2014.02.14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발 길가다 멘토에게 치여 죽을 지경.

      "억대연봉을 포기하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을 그만두고"

      http://magazine.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5006&nkey=2013100400042050325&mode=sub_view
      구글 상무 따까리들 개불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구글은 나도 가고 싶습니다.

  4. 닥터불 2014.02.14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익명블로그까지 와서 남 신경쓰는 오지랍플 자제요.

  5. 닥터불 2014.02.14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gebs.kr/user/0214/index.html

    우와 저 오지랍. 365일을 다 기념일 만들 기세.

  6. 닥터불 2014.02.14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과 미국의 근로 환경, 또 다른 점은?

    일정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다르다. 실리콘밸리는 정해진 일정 대로 움직인다. 내가 하루를 시작할 때는 뭘 할지 안다. 극단적으로 말해 몇 시에 집에 올지까지 알 수 있다. 한국 기업은 그렇지 않다. 닥치는 대로 일하는 경향이 있다. 회의실로 모여, 이러면 회의실로 모이고. 퇴근 시간도 가 봐야 안다. 윗사람이 출장 가면, 오늘은 어린이날, 이런 거다. 실리콘밸리가 효율적이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 한국도 이런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 내 책을 읽은 사람이 좀 도입해 달라.

    고과를 포기하면 가능한 일.

  7. 닥터불 2014.02.15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blog.naver.com/sohsoo8045/70175751470

    단지 100권의 책만 구매했을 뿐인데 1000권을 구매하신 분들과 같은 기회를...

  8. 닥터불 2014.02.15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20

    마조앤 새디도 이전에 먹고살려고..

  9. 보지방구 2014.02.15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여기에 올라오는 광고로 얼마나 버냐?
    존나 글을 보는데 "숯불 소갈비살 그램그램;;;" 이런거 나오고 밑에 비둘기 사진 나오니 볼 맛이 안나는군.

    • 닥터불 2014.02.15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루에 이백원정도. 이건 돈번다는 개념보다 디지털 마케팅 공부를 실습하기위해 달아놓은거.
      여름전에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 시험봐야되는데 이렇게 실습을 안하면 시험공부를 못해.

      그건그렇고 네놈의 닉에게서 볼맛 안난다는 소릴 듣다니.

  10. 닥터불 2014.02.15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4021404321&sname=news

    이거 바퀴벌레도 아니고.

  11. 닥터불 2014.02.26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osen.mt.co.kr/article/G1109793859

    멘토 하나 더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