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상상이 안가겠지만;;;

돌이켜보면 아저씨들이 맥주처마시며

프라이드에 ;;광분하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고

 

효도르가 훈련;;;;한답시고 트리플에이치;;;의 슬레지해머 들고

빤스만 입고 타이어를 두드리는걸 보고 참 신기하기도 했었지.

 

그때쯤 딴지일보의 맛스타드림이 이 개념을 한국에 최초로 도입하고

때맞추어 영화 300 배우들의 훈련영상이 일반인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김태희 딜도 비가 닌자 어쌔신 찍기위해 몸만들기에 선보였던

케틀벨 휘두르기로 드디어 대중들의 궁금증이 폭발하여

 

 

이제 좀 사업성이 있어보이니까 맛스타드림은

국내 1호 크로스핏 짐인 삽짐;;;을 오픈하기에 이르렀다.

그게 내 기억에 아마 한 8년 9년전쯤 되는거같애.

 

그 당시 크로스핏이란 용어는 한국에 생소하였으나

삽짐의 삽질;; 이라는것이 그 모든 것을 대신하였다.

 

그 삽은 S A P, Speed and Power.

스피드와 파워를 기르는 삽질같은;;;

기능성 실전운동이 모토라는데.

 

 

시발 대체 실전운동이란게 뭔진 모르겠지만;;;

사실 온몸으로 뒹구는 모든 기능성 운동이 크로스핏;;이고

크로스핏을 번역한말이 따지고 보면 삽질;;이라고 보면 아무 문제 없는데

 

현재 촉망받는 현역 클핏 코치인 K모 선수는

미국 크로스핏 대회에 삽짐;;을 대표해 참전할때

등에 떡하니 "SAP, Better than Crossfit" 하고 새긴 티를 입고 나갔어;;

양놈들이 보기에 얼마나 웃겼을까.

 

 

그 당시만 하더라도 삽질;;;이랑 크로스핏;;;은

엄연히 다르다. 와 결국은 같다. 라는 두 파의 대립이 있었지.

 

삽 사이트에선 시바 클핏은 현대화된거고

삽질;;이 더 원시적이고 실전적이다 막 국뽕 거하게 빨았더랬어.

누차 묻는데 실전;;이 뭐냐 도대체. 이 현대사회에서.

 

절충해서 삽질이 크로스핏보다 더 실전적이지만

결국 뭐 극과 극은 한곳에서 만나더라;;;; 뭐 이런 썰로 결론이 난거같다.

 

지금 크로스핏이라고 검색해도 삽짐;;;이 나오는걸로 봐서

"삽"이란 단어를 밀면 할리우드 뽕을 빤 언니들을 잡을 수 없으니

스타벅스 향기 물씬 나는 "크로스핏"이란 단어가 이긴거같애.

할리우드 스타들이 하는 운동이라고 엮기도 쉽고.

 

 

내가 한 5년전에 강남에 소재한 한 크로스핏을 다녔을때

이 글처럼 크로스핏에 대해 쓸때는 사진자료, 동영상자료를 찾기 쉬웠다.

클핏이 그렇게 유명하지 않아서, 몇개 키워드만 입력하면 딱 내가 찾는게 나왔어.

지금 찾을려니까 시발 자료가 너무 많아서 찾아지지가 않네.

 

5년전 강남 크로스핏을 생각하면 당시 사귀던 언니가 앞까지 데리러 오던 기억이 난다.

역시 나이가 깡패라고 11년 연하라서 그런지 평생 떡맛이 제일 좋 아 맞다 나 장가갔지

 

지금은 거기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모르는데

그때는 임수정 선수가 그 체육관 코치를 했었다.

임수정;;;이라면 윤형빈이 그냥 착하고 암것도 모르는 일본애 불러서 발르면서

3대1로 일본 남자들한테 당하던걸 복수하겠노라고 열심히 애국팔이하던 그 언니.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ie=utf8&os=112006&pkid=1&query=%EC%9D%B4%EC%A2%85%EA%B2%A9%ED%88%AC%EA%B8%B0%EC%84%A0%EC%88%98%EC%9E%84%EC%88%98%EC%A0%95

 

 

굳이 부연설명을 하자면,

헬스가 제자리에서 쇳덩이 드는 운동이라면

클핏은 씨발 던지고 펄펄 뛰어다니고 구르고

가만히 안있고 체육관 전면적 다 쓰면서 존나 지랄을;;;하는 운동이다.

 

헬스는 사람이 많아져도 편하게 운동할수 있는데

클핏은 사람이 몇명만 추가돼도 존나 부딪혀. 답답해.

 

 

내가 그 체육관을 5년전에 6개월 다녔는데

초반에는 꽤 쾌적하게 운동했었거든.

중반에는 사람들이 부대껴 A B조로 나눠서 교대로 다른 운동을 하고

막판에는 너무 사람들이 많아 A B C조로 나눠서 돌렸다.

 

그러다보니 A조에서 좀 느린 애가 운동이 덜끝났는데

B조에서 빠른 사람은 거기 가서 막 섞이고 부딪히고.

하여간 자리도 좁고 사람도 많고 땀냄새는 작렬하고.

 

6개월 끝나고 나니 딱히 연장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데.

운동하고 나서 출근하기엔 헬스장이 훨씬 쾌적하잖아.

내가 뭐 딱히 실전;;;할 생각은 없고 말야.

 

헬스장은 또 아무때나 가면 되는데

크로스핏은 시간 맞춰 하는 단체운동이니까

잠깐 늦게 일어나거나 차막히거나

퇴근시간 정확하지 않으면 못가는것도 존나 스트레스였고.

 

그때 줄리앤강;;;을 수업에서 만난 기억이 난다.

허리 잘록하고 어깨 이만하고 가슴 메론만하고.

십새끼 피지컬이 완전 장난 아니던데.

같이 샤워를 안해서 잦이크기는 확인을 못했습니다만 뭐 의외로 작을수도.

 

 

어느날, 같이 운동하던 한 퉁퉁한 외국인이

자기가 리복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러분 운동하는 장면을 취재하고 싶다고 했다.

 

알고보니 리복 코리아 사장인가;;; 하여간 존나 높은 사람이던데

그 몇달 뒤에 크로스핏이 리복과 제휴해서

한국에 거대하게 상륙했다.

 

 

이윽고 4년.

 

네이년에 크로스핏을 치면

 

 

 

시발 존나 다 광고 쳐발쳐발.

마치 정력제 검색한 결과 보는거같애.

 

 

 

성규 크로스핏 이시영 크로스핏.

여기 저기 연예인도 다 크로스핏이고 기사도 크로스핏 찬양 일색.

 

 

 

 

5년동안, 이렇게 많은 크로스핏 사이트가 생겼고

삽짐도 이제 크로스핏이라고 소개하는것에 주목하자.

 

 

 

이윽고 서울에는 동네마다 크로스핏이 두개씩 자리잡았고

 

 

부산에도 동네마다 크로스핏이 하나씩은 있네.

 

마치 록키;;;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마빈 해글러와 슈가 레이의 시합에 열광하던 시절

동네 복싱장 밀도를 보는거같애.

 

 

내가 5년전 클핏이 안유명할때 6개월 다니다

6개월만에 바글바글;;;해진게 짜증나서 관뒀는데

이렇게까지 된 현 시점에 사람들 분위기는 어떨까?

 

제일 정확한건 네이버의 댓글이다.

왜냐하면, 블로그 글은 다 광고거든.

돈받고 그런 블로그 글 양산하는 업체가 다 있어.

 

 

 

 

 

 

....이 평들 보니 대충 예상이 가네. 다녀봤잖아.

솔직이, 직선으로 50미터 전력질주가 가능한 규모가 아니면

제대로 된 크로스핏은 곤란하다고 봐.

 

전력질주 50미터라면, 앞 뒤 해서 최소 80미터 길이는 되어야겠지?

 

....그 좁은 데서 한 이삼십명이 뛰고 구르고 던지고 개 지랄을 하는데

코칭이 제대로 될 리 없고 지저분할수밖에 없지.

코치 두어명이 개지랄하는 이삼십명을 어떻게 콘트롤하나?

 

근데 또 체육관 입장에선, 비싼돈 들여 열었는데

회원수가 수용능력을 초과한다고 거부할순 없잖아.

계속 꾸역꾸역 받을수밖에 없어. 월세 계속내야지.

한명당 회비가 한달에 20만원 이상이거든.

 

 

요즘 클핏의 운동여건을 보자면 대충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A%B0%95%EB%82%A8+%ED%81%AC%EB%A1%9C%EC%8A%A4%ED%95%8F

 

이렇;;;;다.

 

강남크로스핏으로 검색했는데

굳이 강남;;이 싫어서가 아니라 한국 검색결과만 솎아내려고.

 

일단 저 분위기;;;만 보면

운동 여건이 결코 쾌적하지 않은걸 알 수 있고

신입 회원에게 뭘 갈쳐줄 상황도 어려운걸 알 수 있다.

"따로 논다"는 말이 뭔지도 알겠어.

 

 

댓글을 보다가 또 이런걸 발견했는데

 

 

같은 체육관에 대해 결코 공존할수 없는 두 개의 댓글을 보다

이상한 점을 찾아냈어.

 

 

"돈벌기 싫은지 처음왔는대 설명도 안해주고..."

라는 불평은 그냥 소비자가 흔히 할 수 있는 소리인데

 

"화기애애해요. 재미집니다. 3..2..1...GO!!!"

라는 칭찬;;;은 그 멘트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게 소비자의 언어라기보다는 글쎄 뭐랄까;;;;;;

 

소비자가 칭찬 댓글을 쓸때 3..2..1...GO!!!라는 닭살;멘트를 굳이 쓰나.

 

 

그래서 나는 칭찬 댓글들만 골라 유심히 살펴보았다.

 

 

좋은 리플 달고 싶으면 보통 그냥 좋다. 라고 대충 쓸텐데.

"훌륭한 코치님들" 이라고 전체를 칭찬하는것도 일반적으로는 잘 하지 않잖아.

 

"운동욕구를 몇배로 끌어올려주는 화이팅한 분위기" 라는 멘트도

소비자의 칭찬으로서는 좀 과하지 않나 싶다;;;

 

 

 

오면 느낍니다.

세상에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 많다는 것과 현재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다는 것.

여기서 느끼고 다시 한번 달려보려고 합니다.

일깨워주신 선생님들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이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인 음악이라도 먹었나.

 

 

 

 

"아직도 내려오는 계단에서의 설렘은 첫날 그대로인거 같습니다"

"포기말고는 모두 알려주는 이 곳 사랑합니다."

 

 

이 상황에 있어서는 할 말이 없어진다.

이건 댓글 써주는 작가;;;가 따로 있는거다.

아, 네이버는 아이디 두개 만들수 있었지.

 

 

 

꽤 큰 클핏 짐이 생겼길래 

큰 마음을 먹고 큰 돈을 써서

회사랑 집에서 다 애매;;하지만 등록했어.

 

근데 손목을 다쳐서 6개월치 등록해놓고 계속 못갔네.

그러고보니 그 사이에 장가도;;;; 가버렸구나.

 

정상위를 하려면 손으로 침대를 짚어야해서

결혼하기 1년전에 손목치료를 시작했는데

결혼하고 1년 넘었는데 아직까지 손목치료 하고있다.

 

 

이대로는 평생 그 체육관 못갈것같아서;;;

내 크로스핏 회원증을 마누라한테 양도했다. 시발 아까워.

 

양도하러 가보니 내가 등록할땐 그렇게 텅텅;;;비어서

300 배우들 훈련 영상처럼 미친듯이 집어던지고 뛰어다녀도 될 정도였는데

 

그 사이에 이건 꽤나 바글;;;거리도록 변해버렸더군.

사람 한명당 차지하는 공간이 그렇게 많을줄이야.

이제 여기선 못던져. 못뛰어. 못달려.

 

 

그 이후 마누라는 6개월을 다녔다.

그동안 체감한 바를 인터뷰했더니

 

 

1)

처음엔 정말 재밌다 신난다 이런게 있구나

니가 정말 좋아할 운동인데 손목다쳐서 어떡해.

아 오늘도 넘 개운해~ 힘들지만 재밌어~

 

 

2)

사람이 자꾸 많아지네.

사람수 제한 생겨서 전날 인터넷으로 예약해야되는데

이번주 내내 꽉 차서 예약이 안돼.

등록해놓고 계속 못가네.

 

 

3)

예약만 해놓고 안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예약 꽉 차 있더라도 가서 기다리면 직전에 한두자리는 나.

오늘은 예약 못했지만 가서 기다려볼께.

 

 

4)

예약만 하고 안오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이제 예약하고 취소없이 무단 불참 2번하면

2주일동안 예약 자체가 안되도록 정책을 바꿨대.

....뭐야.... 재수없어.. 이해는 가지만....

그 비싼 돈 내고 이게 모야....

 

 

5)

오늘도 예약 꽉 찼네.

이번주 예약 계속 못했네.

...괜찮아. 하루종일 페이지 고치다 보면

취소하는 사람 가끔 생겨서 빈자리 나.

반드시 날꺼야.

 

 

6)

다행히 빈자리 나서 운동은 했는데...

이제 안갈래.... 너무 사람 많아.... 운동 안돼...

오랜만에 가서 잘 모르는데 그냥 막 진행해....

자리 좁아서 나 문 앞에 낑겨서 했어... 공간 없어...

샤워실에서 다들 불평하더라. 이게 뭐냐고. 아예 회원 받지를 말지.

 

 

 

클핏 도입부터 융성까지 10년이 걸렸다.

 

로마제국 쇠망사의 시작은

로마제국이 가장 융성할 때이다.

솔직이 내 생각도 딱 저 리플이야.

 

 

크로스핏의 이름은 근래에 생겼겠지만

기원을 따져 보면 러시아의 케틀벨이다.

 

파벨이 미국에 건너와서 케틀벨을 보급했고

미국의 스트롱맨 스타일 운동 및 군대운동과 합해지다보니

 

 

어째어째 크로스핏이 되었다.

 

 

거칠게 말해,

 

러시아 + 미국 = 크로스핏

 

 

그럼 보자.

 

러시아와 미국의 공통점은?

씨발 땅덩어리가 존나 썩어나. 사이즈에 대한 개념이 달라.

효도르 형제들 집이 800km 거리인데, 형이 가까이 살아서 좋대.

 

크로스핏의 필수조건은?

씨발 공간이 존나 넓어야 돼. 운동규모에 대한 개념이 달라.

존나 던지고 존나 달리고 존나 뛸려면 무조건 존나 넓고 높아야돼.

 

 

그럼 한국에서 크로스핏이 될까?

한국 강남에, 홍대에, 여건 좋은 크로스핏이 생길 수 있을까?

싸고 사람적고 공간많은. 그런 크로스핏이.

한국의. 홍대나. 강남에?

 

 

이미 답은 나와있는 얘기다.

 

 

크로스핏은 실전적이다. 아 실전 좋지.

근데 실전적인게 뭔데. 지금 세계관이 북두의 권이냐.

 

헬스장에서 데드리프드를 살짝 바닥에 팅기면서 눈치보는 지금.

크로스핏에서 데드리프트 130을 뽑아 바닥에 던지던건 유쾌했다.

 

헬스장에서 스쿼트가 힘들때 신음소리 나오면 눈치보는 지금.

크로스핏에서 스쿼트가 힘들때 옆에서 코치가

"욕하세요! 씨발 욕하면 더 들수 있어요!!!

하고;;; 격려해주던 추억도 잊을 수 없다.

 

근데 지금 여건은 아무래도 Good Bye.

좁고, 가득하고, 번거롭다.

 

번거로움의 예를 들면 내 출근시간이 아홉시인데

크로스핏 수업시간은 6시와 8시 두개만 있을 경우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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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닥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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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_- 2014.06.28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모면 뭐 곽명식인가? 물어보면 됨?

  3. 게르 2014.06.29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횽 그런데 삽과 크로스핏의 근본적인 차이는 뭐야?
    결국 같은 스트렝스 위주 훈련이랑 컨디셔닝 아냐?
    삽이 스트렝스 강화에 컨디셔닝을 포함하는 거면
    크로스핏은 wod통해서 매일 훈련내용을 바꾼다는 차이인가?

    그나저나 예전에 한국에 크로스핏 처음 소개될때는 되게 신선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좀 식상해져 버림.

    • 닥터불 2014.06.27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똑같은데 장사야.

      예를들어 그냥 다이어트가 아니라 숀리 다이어트.
      그냥 웨이트트레이닝이 아니라 아놀드홍 웨이트트레이닝.

      자기 이름의 브랜딩. 끝.

  4. ㅂㅊ 2014.06.29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손목병신인데, 십년 전에 무거운거 들다가 찌릿 한번 한 이후로 새끼손가락쪽 손목 안쪽이 항상 뭐만 하면 찌릿해. 병원도 한의원도 다 가봐도 안낫고. 그래서 난 정상위할때 주먹쥐고 고릴라마냥 주먹으로 침대를 짚거든. 해봐. 그럼 좀 덜 아프다.

    • 닥터불 2014.06.30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체외충격파라는 드럽게 비싼 치료 진행중인데
      내가 주먹으로 바닥 짚은지는 몇년이 됐지 아마.

    • ㅂㅊ 2014.07.02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충격파라는게 혹시 회당 5만원짜리 물리치료인가? 팔에 젤같은거 바르고 소리는 존나 시끄럽지만 의외로 이름과는 달리 충격은 그닥 느껴지지 않는 기계 들이대고 몇분 문질러주고 팔 마사지 좀 해주는 그걸 말하는거라면, 시간낭비 하지 마ㅋ
      내가 4천원짜리 물리치료에서부터 2만원, 3만원, 5만원짜리 다 해봤고, 5만원짜리만 해도 일주일에 두세번씩 한 세달 갔거든?
      근데 아직도 난 주먹으로 침대를 짚어ㅋㅋ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 존나 아까워ㅋ 그거 존나 시간낭비ㅋ

    • 닥터불 2014.07.02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당 10 이상이고 충격이 뼈까지 저림.
      그리고 나는 효과가 있는걸 어쩌지.
      내가 손목가지고 안해본건 굿밖에 없는거같아서 이바닥 전문가.

    • ㅂㅊ 2014.07.04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잘됐네. 축하한다. 좋은곳 찾았나보네. 부럽다.
      해보고 효과 정말 괜찮으면 나중에 잘난척 자세히 앙망한다.
      나도 수술빼곤 다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틀려서 다행이다.

    • 닥터불 2014.07.04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SWT&ie=utf8&sm=tab_she&qdt=0

  5. -_- 2014.06.29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ilbe.com/3797622103

    회장의 딸을 꼬셔라.

  6. 닥터불 2014.06.30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부터 정도전;;을 보기 시작했는데
    중국말을 하는 명나라 사신이라니!
    이북사투리를 구사하는 이성계라니!

  7. 닥터불 2014.06.30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급해서 전문번역가한테 맡기면 급행료;;;를 줘야되는거라서
    자격은 없지만 영어를 존나 잘하는 내가 대신했더니

    고맙다면서 맥주한잔 먹을 값을 준다;;;;;;;;;;;
    내가 자격만 있었어도 100만원은 받을 수 있는 일이었는데;;;;;;;;;


    전문변호사에게 맡기면 한 200받아챙기고
    사흘 지나서 암호문을 돌려줄 정도 일을
    내가 급하게 대신해줬는데

    이것도 아마 내가 자격이 없으니 삼겹살 한판 구워댈 값을 주겠지;;;;;

    • -_- 2014.06.30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횽. 번역 몇장이나 해준겨?
      유명한 번역 사이트가서, 제일 유명한 놈한테 벼락치기 번역을 맡겨도
      A4 장당 2-3만원 사이임. 대략 30장 이상 해줬다 해도 60-70 만원이면 끝나는디... 번역 자신있거든 '트랜스드림' 이란 곳에 가서 프리랜서 번역으로 돈을 좀 더 벌어봐봐.

    • 닥터불 2014.06.30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장르 특성상 번역이라고 읽지만 사실은 통째로 새로 써야 하는 일이라서.
      하긴 모든 번역이 다 실은 새로 써야 하는 일이긴 하지;;

  8. -_- 2014.07.01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pann.news.nate.com/info/255705726


    알몸으로 잡니까?

  9. 닥터불 2014.07.01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중정상회담을 번역하라길래 중국어로 中漢首腦會談
    한글로 한중정상회담이라고 써줬더니

    아 씨발 중국어도 한중이라고 써야지 정신없는새끼라고 욕머금.
    아 씨발 말을 말아야지. 이제 번역안해.
    한국에서 일본갔을때 일본어로 일한정상회담 걸어놓으면참 좋겠다 그지.

  10. -_- 2014.07.02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8&aid=0002315507


    가수 겸 연기자 김정훈이 "서울대 치의예과 졸업 못했지만 후회 없다"고 밝혔다.

    김정훈은 최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그룹 UN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면서 학교 수업에 참석을 잘 하지 못 했지만, 꼭 활동 때문에 학교를 졸업 못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잠을 안자고 치과의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노력을 했으면 됐겠지만, 여러 상황이 복합적으로 학점을 못 받는 상황이 됐다"며 "솔직히 공대를 가고 싶어 했기에 치의예과를 자연스럽게 접었다"고 했다.

    김정훈은 특히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을 땄으면 어떨까라는 상상도 많이 해봤지만 돌이켜 봐도 후회는 없다"며 "사회에서 치과의사에 대한 시선이 있는데 저는 제가 굳이 그걸 가져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물론 치과의사 분들이 대단하시고 엘리트 집단이지만, 저는 그게 맞지 않았다"며 "지금 치과의사라는 타이틀이 제게 없다고 해서 삶이 불행하다거나 덜 행복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정훈은 "주위에서 많이들 '후회하지 않느냐'고 물어봐서 '내가 잘못했나'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정말 후회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김정훈은 지난 2000년 그룹 UN으로 데뷔하던 당시 서울대 치의예과 재학 중이라는 타이틀로 큰 화제를 모았지만, 이후 학업의 길을 중단하고 가수 및 연기 활동에 매진해 왔다.

    한편 김정훈은 오는 3일 타이틀곡 '하루'가 수록된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오랜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

  11. 닥터불 2014.07.04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companys7/220014693341

    나름 재밌는놈이 생겼는데 출근이 즐거워질 리야.
    그건 그렇고 이바닥 다른회사 소식도 알 수 있는데
    우리 연봉은 똥이었어!!! 우하하하하하하하

  12. -_- 2014.07.05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tourjay.blog.me/220036892910

    캘리그라피를 이런쪽으로 응용하시면 어떨지요?

  13. -_- 2014.07.05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705030235318

    이 업체에 들어오는 섹스 동영상 삭제 의뢰는 한 달 평균 10여 건. 삭제 비용은 평균 1000만 원 선으로 비싼 편이다. 동영상이 올려진 모든 사이트에 일일이 삭제를 요구하는 메일을 보내는 게 '수작업'이어서 직원 40여 명의 인건비가 많이 든다고 한다.

    이런 비지니스 모델은 어떠신지?

  14. -_- 2014.07.06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706n02954

    머슬마니아 섹시 비키니 홍주연(30)

    • 닥터불 2014.07.07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머슬마니아 보디빌딩은 물론이고 피트니스;도 파워풀한 언니들이 가득한데
      운동은 힘들게 하기 싫지만 수상경력남기고 싶은 언니들의 요청으로

      새로 생긴 비키니;;;;라는 파트는 하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머슬마니아 라는 이름 하에 들어갈 카테고리가 아닌거같아.

  15. 닥터불 2014.07.07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는 거의 됐는데 이제 오란데가 있어야.

    • 닥터불 2014.07.08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블로그는 익명블로그니까 개인정보 노출은 삭제합니다.

      뭐 몇군데 잘못된게 있긴 하지만
      내가 얼마나 여기 씨부리고다녔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얼추 그 즈음;;인데 대체 이게 어떻게 될 것인가!

  16. 덜컹덜컹 2014.07.08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쭉 구독을 해본결과 대학이랑 전공까지도 얼추 공개가 되긴했지...

  17. 덜컹덜컹 2014.07.08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튼 난 오늘 사표 쓰고

    자영업자 시작함
    원래는 투잡;; 하려고 했는데....

    집중해야지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5228065

    갑오징어랑 소스 개발한거 기가 막힌거 있으니깐

    한번 놀러오세요..여기다가 광고하면 짤르나?

    • 닥터불 2014.07.08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외로 치킨이 아니군;
      몰래가서 먹어보고 괜찮으면 고릴라;처럼 후기써줌.

      아 나도 가장 바쁠때 사표쓰고 남은 연차 다 놀고싶다.


      ps. 아니 이런 성남이잖아

  18. 덜컹덜컹 2014.07.09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부지가 건어물 유통을 오래하셔서 물건들은 최상급으로 받아옴

    주소는 성남이지만 판교;; 라서 강남 15분 거리
    IT계열이 이쪽으로 많이 들어왓자나

    시작이라서 미숙하긴 하지만

    그나마 치킨;;이 아닌 특색있는 아이템으로 자신감 가지고 하려고

  19. 닥터불 2014.07.09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부터 이 블로그는 정상화됨.
    받아주는데가 있을진 모르지만 일단 써놓고 나니 뭔 불합리한 욕을 먹어도 얼굴엔 미소가.

  20. -_- 2014.07.09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709n12621

    이런 직업은 어떠신지...

    • 닥터불 2014.07.10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글질로 어떠한 사태가 벌어져도 안짜른다는 계약서에
      위약금만 두둑이 걸어주면 내가 무슨 짓을 못하겠나.
      15년전까진 아니더라도 한 5년전 수준으로만...

  21. 욕쟁이님 2018.06.26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 딜X요? 그럼 님 아버지는 어머니딜X 인가요?